배우 손현주, 대기업 회장 됐다? 34년만에 인생 대역전 성공한 충격 썰 (+드라마, 인스타,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2026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그는 재계 서열 10위 ‘최성그룹’의 냉철한 회장 강용호 역을 맡아 또 한 번 인생 연기를 예고했습니다.

인생 2회차 스토리… 손현주, 대기업 회장으로 완벽 변신 ‘신입사원 강회장’은 불의의 사고로 영혼이 뒤바뀐 두 남자의 인생 2회차 이야기 를 그립니다.

손현주·이준영·전혜진·진구…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이번 작품에는 이준영 이 손현주와 영혼이 뒤바뀌는 축구선수 황준현 역 을 맡았으며, 전혜진과 진구 는 각각 강용호의 쌍둥이 자녀 역할 로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