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가비 SNS) 문가비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달 30일, 몇 장의 사진들로 저의 근황을 공유했다.엄마와 아들의 평범한 일상,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었지만 저는 제 아이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이나 영상은 그 어떤 곳에도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문가비는 “아이의 실제 모습이 아닌 허위 사진, 영상들을 포함하여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왜곡시키는 법을 위반하는 행위들은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문가비가 SNS에 올린 사진에는 아들과의 일상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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