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프로야구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을 달성한 LG 트윈스가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마무리훈련에는 염경엽 감독 등 코치진 13명과 선수 38명이 마무리 캠프에 참여한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뽑힌 투수 양우진을 비롯해 신인선수 12명도 마무리 훈련을 통해 본격 검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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