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쓰러진 자이언→현지 매체 “커리어 내내 부상…200경기나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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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쓰러진 자이언→현지 매체 “커리어 내내 부상…200경기나 놓쳤다”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포워드 자이언 윌리엄슨(25)이 이번에도 부상으로 쓰러졌다.

부상을 입은 윌리엄슨의 상태는 이후 재평가할 예정이다.

윌리엄슨은 NBA 데뷔 후 지난 4시즌 동안 매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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