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제2의 박지성 영입할 수 있어" 누구길래 이런 극찬을…"아모림의 JS PARK 될 수도" 기대 폭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맨유, 제2의 박지성 영입할 수 있어" 누구길래 이런 극찬을…"아모림의 JS PARK 될 수도" 기대 폭발

영국 매체 '맨체스터 월드'는 지난 3일(한국시간) "맨유는 7500만 파운드(약 1412억원)에 넥스트 박지성을 영입할 수 있다"라며 맨유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앤더슨을 최우선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고 짚었다.

'맨체스터 월드'도 "앤더슨의 가장 큰 장점은 체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이러한 그의 모습은 맨유에 꼭 필요할 뿐만 아니라, 알렉스 퍼거슨 경 시절 올드 트래퍼드에서 주목받지 못했지만 종종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박지성과도 비교될 수 있다"라며 앤더슨의 플레이 스타일이 박지성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이 박지성의 수준에 도달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라면서도 "과거 다재다능한 박지성이 그랬듯 앤더슨은 맨유 미드필드에서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줄 잠재력을 갖고 있다.창의적인 페르난데스와 함께 뛰는 그의 활약은 아모림 감독의 팀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중요하다"라며 박지성과 유사한 앤더슨 같은 유형의 선수가 지금 맨유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