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이글스의 2025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며 선수단과 스태프 60명에게 오렌지 색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한화이글스는 2025 시즌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이글스의 40년 팬이자 구단주로,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선수단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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