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는 "샌디에이고의 앤더스 드레이어가 2025년 MLS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면서 "그는 샌디에이고에서 뛰어난 시즌을 보낸 후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샌디에이고의 두 번째 지명 선수로 영입된 드레이어는 데뷔 시즌이었던 올해 19골 19어시스트로 총 38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한 시즌 동안 놀라운 활약을 펼친 드레이어는 MLS 클럽 기술진, 미디어, MLS 현직 선수들의 투표에서 총 74.1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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