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외야수 재런 두란과 동행을 이어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 구단은 5일(한국 시간) 두란과 1년, 775만 달러(약 11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스턴은 2025시즌이 끝난 뒤 두란과 800만 달러(약 115억원)에 재계약하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 지출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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