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이자 트로트 가수인 세리(본명 이세나)가 모친상을 당했다.
지인들과 동료들은 연신 눈시울을 붉히며 세리의 곁을 지켰다.
빈소에는 배우 임원희, 안재욱, 류승룡, 이철민을 비롯해 코미디언 남희석, 임하룡, 권영찬, 윤성호, 고명환, 김대희, 그리고 가수 주병선 등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직접 조문하거나 근조화환을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