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연회장을 짓고 싶어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랜 꿈을 위해 백악관의 역사가 담긴 이스트윙(동관)이 사흘 만에 사라졌다.
역사 보존론자들과 민주당 인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 건물에는 지장을 주지 않겠다던 애초 약속을 어기고 이스트윙을 철거했으며 기업에 공사비를 뜯어냈다고 비판하고 있다.
대통령이 국가적 랜드마크를 비밀리에 파괴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공사 현장을 직접 보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자 트럼프 행정부는 일반인의 접근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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