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없는 여자배구 18일 개막…'2강 5중' 평가[주목! 이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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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없는 여자배구 18일 개막…'2강 5중' 평가[주목! 이종목]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은퇴 이후 첫 여자 프로배구가 6개월의 열전에 들어간다.

김연경의 은퇴로 흥국생명의 독주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새 시즌 우승후보로는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가 꼽힌다.

9년 만에 컵대회 정상에 오른 기업은행은 재계약한 빅토리아 댄착, 아시아쿼터 알리사 킨켈라에 여자대표팀 주축인 육서영 등 화끈한 공격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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