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주 칵테일'로 MZ 저격…청년들, 관광으로 지역소멸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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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칵테일'로 MZ 저격…청년들, 관광으로 지역소멸 막는다

박민재 팀장은 “지역에서 창업으로 살아남으려면 관광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안동은 넓지만 청년은 점점 줄어든다”며 “버티려면 지역 자원을 관광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소주 체험관인 ‘잔잔’의 박민재 팀장이 지난달 18일 안동소주 칵테일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박민재 팀장은 “지역을 관광 플랫폼으로 만들려면 콘텐츠부터 쌓아야 한다”며 “지역 문화 자원에 기술과 이야기를 더해 젊은 세대가 지역 안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안동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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