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쿠션선수권대회' 허정한 선수의 경기 모습이 눈길을 끈다.
14일부터 SOOP은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를 전 경기 생중계 중이다.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해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진도군청), 이범열(시흥시체육회) 등 한국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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