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유출한 김종국, 6일만에 입 열었다…"된통 꼬이고 억울, 어처구니 없다" [전문]

김종국이 신혼여행 영상의 비공개 전환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이날 영상 소개글에서 김종국은 앞서 공개됐던 신혼여행 영상을 내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살다 보면 예기치 않게 된통 꼬이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한다.결혼식 관련해서도 왜곡된 얘기들이 너무나 많아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그 또한 명분을 준 제 탓이라 생각하고 맞을 건 좀 맞고, 그냥 하던 대로 앞만 보고 열심히 성실히 살려고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