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서 여성의 신체를 주제로 한 노래를 열창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캠페인의 취지와 무관한 공연 선곡으로 인해 사회적 비판을 촉발하며 주최 측과 가수 모두에게 책임론이 제기됐다.
이번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행사 취지와 선곡이 맞지 않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