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일 “한국은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손흥민의 속도와 에너지를 역습에 활용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하나은행 초청 2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0월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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