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와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온 산을 물들이는 단풍철이 다가오며 산악사고 위험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악사고로 인한 구조인원은 조난 20건(0.4%)을 포함해 5240건으로 연간 1048건(하루 2.9건꼴)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사망자만 4건이 발생했는데, 대부분 심장마비로 무리한 산행에 의한 사망사고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월별로는 단풍이 시작되는 10월(684건·13%)과 11월(574건·10.9%), 그리고 진달래와 철쭉 등 봄꽃이 만발하는 5월(525건·10%)에 사고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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