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은 ‘작전’이라는 개념을 19세기부터 사용하고 발전시켜 왔지만 연방군 교범(지휘개념)에는 1977년 처음으로 작전을 “항상 특정한 목표를 지향하는 기동 및 전투행동과 기타 모든 종류의 조치를 포함하는 시공간적 행동”이라고 정의하였다.
◇임무형 지휘와 작전적 사고의 실현 통신이 제한된 19세기 유럽 전장에서 프로이센·독일군은 “임무만 제시하고 방법은 맡긴다”는 지휘철학, 임무형 지휘를 발전시켰다.
클라우제비츠로 시작하는 작전선과 중심개념, 몰트케의 내선작전, 철도 기동, 작전적 사고의 제도화, 폰젝트의 임무형지휘 제도화, 장교단 사고 근육 향상, 루덴돌프의 침투전술, 구데리안/만슈타인의 전격전 수행 등은 고민과 몰입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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