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넷플릭스 반응에 환호했다..."자식이 학교에서 상 받은 느낌"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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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넷플릭스 반응에 환호했다..."자식이 학교에서 상 받은 느낌" [엑's 인터뷰①]

이날 김예림은 2023년 공개된 시즌1에 이어 지난 1일 시즌2까지 종영한 소감으로 "촬영을 2022년에 시작해서 리딩까지 하면 더 긴 시간이었다.시즌2를 제작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한데, 긴 시간 같은 스태프들과 호흡할 수 있어서 많이 배웠다.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시즌1의 좋은 반응으로 시즌2 제작까지 이어진 '청국고' 시리즈, 김예림은 "저희끼리는 (넷플릭스 등 OTT) 순위 10위에만 들면 소원이 없겠다고 했는데, 점점 순위가 올라가는 걸 보고 너무 감사했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 주시는구나.촬영 전까지는 힘든 것도 그렇고 저 혼자만의 싸움 같았는데 또 방영이 되고 나서 피드백도 받고 좋은 평가도 받으니까 제가 한 노력의 답장을 받는 느낌이라 좋았다"면서 "보완할 것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김예림은 '청국고2'가 뒤늦게 결정되면서 시즌1과 약 3년의 공백기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어떻게 연기를 했었지?' 하는 마음으로 시즌1을 다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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