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올여름 삶에 지친 관객을 위로한다.
냉혹한 사회에 지칠 대로 지친 그는 아랫집에 이사 온 선지(임윤아)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임윤아는 현실에 붕 뜬 선지라는 캐릭터를 너끈히 소화하며 이질감 없이 극에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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