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인 6일 삼성전에서 개인 첫 한 경기 2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동안 5안타를 몰아쳤다.
지난 4월 11일 시즌 첫 1군에 등록돼 통산 첫 안타, 첫 타점 등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시즌 세 번째 1군의 부름을 받은 현원회는 "2군에서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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