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리뷰] 김민아-김가영 LPBA16강전 “세트제 경기서 6~7점 차는 아무것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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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리뷰] 김민아-김가영 LPBA16강전 “세트제 경기서 6~7점 차는 아무것도 아냐”

7일 NJ농협카드배LPBA 16강전, 김민아 접전끝 김가영에 3:2 승, 3~5세트 6~7점 앞서다 모두 역전패 7일 열린 NH농협카드배LPBA챔피언십 16강전 최고의 빅 매치는 김가영(하나카드) 대(對) 김민아(NH농협카드) 경기였다.

‘세트제, 뱅크샷2점’ PBA 경기방식 도드라진 한판 “6~7점 뒤집기 순간, 결과는 장갑 벗어봐야” 경기는 5세트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 끝에 김민아가 세트스코어 3:2(10:11, 11:10, 11:7, 6:11, 9:6)로 이기고 8강으로 향했다.

두 선수 모두 1점대 애버리지(김민아 1.205-김가영 1.154)를 기록했고, 모두 15방의 뱅크샷(김민아 7-김가영 8방)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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