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현, 샵 해체 후 '이지혜 배신' 욕 많이 했다…"잘 풀려 원망" 고백 (관종언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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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현, 샵 해체 후 '이지혜 배신' 욕 많이 했다…"잘 풀려 원망" 고백 (관종언니)[종합]

장석현의 이지혜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또 "그래서 어떻게든 '일단 나라도 해보자' 싶어서 혼자서 했다"라며 솔로로 나서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이지혜는 "근데 (솔로)마저 안 되서 진짜 최악이었다"라며 힘든 시절을 고백했다.장석현은 "반샵을 하자고 했는데 (이지혜가) 갑자기 안 한다고 했다"라며, "나도 (안 되는 거) 보면서 진짜 고소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에 너한테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다"라며 이지혜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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