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부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까지 올 여름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동시에 시청자를 만나는 마음과 더불어 데뷔 18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인생의 절반을 소녀시대로, 배우로 생활했다.
이런 가운데 임윤아가 올해 여름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잇따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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