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홍진경과 친해지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정일우는 “’옥문아’ 출연진 중에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있다”며 홍진경을 지목했다.
‘급’ 입꼬리가 상승한 홍진경에 정일우는 “사업 하시는 모습이 굉장히 진취적이어서 좋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초호화 캐스팅 총출동”…변우석·카리나·장원영, ‘돌고래유괴단’ 또 일냈다
‘시그널2’ 방영 무산될까…‘조진웅 쇼크’에 개미들 ‘전전긍긍’ [IS엔터주]
故 김지미, 7일 저혈압 쇼크로 별세…미국서 장례 [종합]
정재형 ‘주사이모’ 친분설 부인… “일면식도 없어” [공식]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