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경기도의원, 성남북초 교육 환경 개선 위한 정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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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성남북초 교육 환경 개선 위한 정담회 열어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6일, 성남북초등학교에서 정담회를 열고, 학교 공간재구조화와 급식 환경 개선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성남북초는 2021~2023년 추진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마지막 선정 학교로, 올해부터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전환되어 본격적인 설계와 행정절차를 앞두고 있다.

현장을 직접 살펴본 최만식 의원은 “교실에서 급식을 제공하는 현재의 방식은 위생과 학습환경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학생 식당 설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로,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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