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 우고추쿠가 번리로 이적했다.
번리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우고추쿠의 영입을 확정했다.재능 있는 선수인 우고추쿠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많은 기대를 받고 첼시에 입단했지만 데뷔 시즌 15경기 출전에 그쳤고, 결국 이어진 시즌에는 임대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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