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헌신 손흥민, 토트넘 '찐' 레전드 인정 "구단 역대 최고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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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헌신 손흥민, 토트넘 '찐' 레전드 인정 "구단 역대 최고 선수였다"

강의택 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구단 레전드' 손흥민(33·LA FC)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을 직접 토트넘으로 데려왔던 다니엘 레비 구단 회장도 “손흥민은 토트넘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며 "지난 10년 동안 그의 활약을 지켜본 것은 큰 기쁨이었다”라고 말했다.

무성했던 이적설은 지난 2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토트넘과의 결별 소식을 알렸고, 뉴캐슬전을 끝으로 토트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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