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김태희가 독보적인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뉴욕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니언 스퀘어의 리갈 극장에서 열린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는 김태희를 비롯해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대 킴, 루이스 랜도, 파이퍼 페라보, 레이나 하더스티 등이 참석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한 김태희는 나이를 잊은 미모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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