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아시아나항공 운임 제한 위반 적발…이행강제금 121억 부과·법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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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아시아나항공 운임 제한 위반 적발…이행강제금 121억 부과·법인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승인 조건을 위반한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121억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법인을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3일, 아시아나항공이 기업결합 조건 중 하나인 ‘좌석 평균운임 인상 한도 초과 금지 조항’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결합 승인 당시, 경쟁제한 우려가 높은 국제노선 26개와 국내노선 8개에 대해 구조적 조치와 행태적 조치를 병행해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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