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손흥민, ‘토트넘 주장’ 아닐 수도 있다? 감독도 “아직 결정 내리지 않았어” 인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설마’ 손흥민, ‘토트넘 주장’ 아닐 수도 있다? 감독도 “아직 결정 내리지 않았어” 인정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1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프리시즌 동안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팀을 이끌도록 했다.그는 주장 결정을 언제 내릴지에 대해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 주장은 손흥민, 부주장은 로메로와 제임스 매디슨이었다.

매체는 “현재까지 프리시즌 동안 주장직은 팀 선발과 출전 여부에 따라 손흥민과 로메로가 번갈아 맡고 있다.손흥민의 미래가 여전히 불확실하고, 로메로는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프랭크 감독 결정이 두 선수의 장기적인 소속 여부에 영향을 받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