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대 신입생 중 특목고·자사고 출신 5년來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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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 신입생 중 특목고·자사고 출신 5년來 최저

‘스카이(SKY)’로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올해 신입생 중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서·연·고 신입생 중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이 줄어든 건 의대 모집정원 확대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 의대 모집정원 확대에 따라 자사고 출신이 의대로 지원했을 가능성이 있고 이과생의 문과 교차지원, 무전공 선발전형 등도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고교 졸업생 중에서는 일반고로 전환된 3개 자사고 졸업생 인원이 줄어든 것도 동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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