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대신 '일일' 클로저를 맡은 최준용은 박승규·김성윤·구자욱을 모두 범타 처리하며 깔끔하게 임무를 완수했다.
8회 등판한 정철원도 김원중처럼 18~20일 3연투를 하고 하루 밖에 쉬지 못했다.
필승조 3명(정철원·최준용·김원중) 중 2명은 마운드에 나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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