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0만명 넘게 늘어나며 13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고용 부진을 겪고 있는 건설·제조업 일자리 부진은 지속됐고, 숙박·음식점업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당시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년 전보다 6만 7000명 줄면서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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