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트레이드설 실체 나왔다! "원하는 쪽 있었다, 다만 지금은…" 노감독 솔직 발언→'1R 투수' 내줄 순 없잖아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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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트레이드설 실체 나왔다! "원하는 쪽 있었다, 다만 지금은…" 노감독 솔직 발언→'1R 투수' 내줄 순 없잖아 [대전 현장]

김 감독은 트레이드를 추진한 팀이 있었지만, 현재는 트레이드 논의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화는 꾸준히 수준급 외야 자원 트레이드를 시도했다.

10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감독은 "트레이드를 하고 싶은 쪽은 있었다.하지만, 지금 트레이드는 아니다.지금 우리 팀에 누가 선수를 주려고 하겠나 싶다.상대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를 주면 그쪽에서 필요한 우리 팀의 좋은 투수를 데려가려고 하지 않겠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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