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44)가 태어나자마자 프랑스로 입양된 남동생과 마주하기 전 불안에 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건주는 "동생이 있다는 말에 막연하게 행복하고 기뻤는데 정신이 번쩍 들면서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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