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아이돌 a씨, 성관계 영상 협박한 전 연인…집행유예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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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아이돌 a씨, 성관계 영상 협박한 전 연인…집행유예 2년

현역 남자 아이돌 멤버 A씨(26)의 전 애인 B씨가 협박 등의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2년 1월 4일에는 '우리 사진 동영상 다 올리고 태그 걸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연인관계에 있었던 피해자와 교제 당시 성관계를 하면서 그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유포해 피해자의 앞길을 막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것”이라며 “피해자는 당시 배신감과 불안감, 수치심과 불쾌감 등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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