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욕설" "소방관 갑질"…김문수·이재명, 2차 토론회서 충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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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욕설" "소방관 갑질"…김문수·이재명, 2차 토론회서 충돌(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3일 열린 두 번째 6·3 대선 TV토론에서 과거 가족 문제와 갑질 논란 등을 끄집어내며 거칠게 충돌했다.

◆이준석 "국민을 바보라고 경멸" vs 이재명 "젊은 분이 올드하고 편협"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이재명 후보에게 질문을 집중하면서 '이재명 대 이준석'의 전선도 형성됐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과거 부정선거 의혹에 동조했다고도 몰아세웠다.이재명 후보는 이준석 후보가 "결국 내란 세력인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할 것"이라고 맞불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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