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금 1억6천만원 빼돌린 전직 농민회 간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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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금 1억6천만원 빼돌린 전직 농민회 간부 구속

전남 무안경찰서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공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전직 간부 A(58)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총무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운영비 1억6천여만원을 270여차례에 걸쳐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해 A씨를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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