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4강서 중국에 막혀 결승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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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4강서 중국에 막혀 결승행 좌절

한국 탁구의 '찰떡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혼합복식에서 중국의 벽에 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준결승에 올라 세계 최강 중국 조와 맞선 임종훈-신유빈 조는 듀스 대결을 내준 첫 게임이 아쉬웠다.

팽팽한 시소게임 끝에 10-9로 게임 포인트를 만든 임종훈-신유빈 조는 한 점만 따면 첫 게임을 잡을 수 있었지만, 듀스를 허용했고, 결국 10-12로 1게임을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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