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신인 투수 김영우(20)가 '안타왕'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와 13구 승부 끝에 땅볼 아웃을 잡는 장면에 높은 점수를 줬다.
염경엽 감독은 7회 말 김영우를 투입했다.
그런데 레이예스의 '파울 커트'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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