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알렉사 그라소.
사진=UFC 그라소는 2023년 3월 UFC 285에서 당시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키르기스스탄/페루)를 4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고 플라이급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를 보지 못했다.훈련을 너무 열심히 하느라 TV를 볼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하지만 난 한국 드라마를 사랑한다.한국 드라마는 정말 멋있다.한국 문화는 우리 라틴 아메리카 문화와는 상당히 다르다.한국 문화가 좋다.이번 경기가 끝나면 다시 한국 드라마를 볼 여유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ZFN 대회가 출범하자 직접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그라소는 조만간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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