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로 유명한 의사 민혜연이 새로 산 차를 자랑한 가운데, 주진모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혜연은 주진모가 고른 새 차를 공개했다.
이에 주진모는 "(세단은) 온전히 여보만을 위해서 산 것"이라고 반응했는데, 민혜연은 "나 꼬시려고 산거잖아"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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