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두 번째인데, 추모 묵례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교황님 선종하신다고 하시니 인사드리러 왔죠.조심히 잘 가시고 저희도 잘 봐주십사 기도하려고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오는 26일 오후 5시(바티칸 현지 시각 오전 10시) 예정된 가운데 한국천주교주교회 공식 분향소인 서울 명동성당에는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만난 명동성당에서 만난 추모객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각자의 기억을 추억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는 "지난 2014년 교황이 한국에 왔을 때도 생생히 기억난다.(교황이) 나이가 80이 넘었는데 부활절 발코니에 나와 사람들에게 손 흔들고, 주님의 종으로서 최선을 다하다 가셨다"고 교황을 추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