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6일 3차 순회경선지인 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남북 평화와 국민 통합, 경제위기 극복과 균형 발전의 꿈을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던 김경수가 이뤄낼 수 있도록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광주 학살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대통령과 호남인들은 용서와 화해, 국민 통합을 바랐지만 전두환 내란 세력은 끝끝내 진실을 밝히지도, 사과하지도 않았다.두 번째 전두환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철저한 단죄를 통해 다시는, 누구도, 내란을 생각조차 못하게 해야 한다.압도적인 정권교체로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겠다"고 했다.
지역을 잘 모르는 중앙정부가 예산과 권한을 틀어쥐고 선심 쓰듯 예산에 꼬리표 달아서 나눠주는 이런 방식으로는 지역의 발전은 꿈꾸기 어렵다"며 권역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 구성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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