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패장] 6강 PO 2연패, 고개 떨군 김상식 감독 “완패네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IS 패장] 6강 PO 2연패, 고개 떨군 김상식 감독 “완패네요”

“그냥 완패네요.” 김상식 안양 정관장 감독이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연패에 빠진 뒤 이같이 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6강 PO 2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72-90으로 졌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것도 있고, 결국 자신감이 떨어졌다.초반에 2대2 공격을 활용하지 못했다.연계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3차전 위해 다 일찍 바꿔주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을 것 같았다.다시 잘 해보겠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