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에 힘입어 2년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4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1위에 올랐고, 브라질·베트남·대만 등 42개국 넷플릭스 TOP10에 진입했다.
지난 1월에는 티빙이 앞섰지만 지난달에는 쿠팡플레이가 다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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