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정재광이 '무한 직진'의 산책을 하던 중 동묘 빈티지 시계 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평소 빈티지 감성을 좋아하는 정재광은 집에 딱 맞는 시계를 찾기 위해 동묘 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힌다.
'산책광' 정재광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빈티지 시계의 세계는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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