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프다… 월드컵 진출 확정 일본, 한국 축구 향해 일침 날렸다
최근 월드컵 본선 조기 진출을 확정 지은 일본이 한국 축구를 향해 뼈아픈 일침을 날렸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인 손흥민의 기량 하락과 유럽파 부족 문제도 지적했다.
현재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열렸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전에서 오만과 요르단에게 1-1로 비기며 월드컵 본선 조기 진출 확정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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