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한국의 美' 알리는 사진 공공저작물로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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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한국의 美' 알리는 사진 공공저작물로 무료 공개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배종민)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과 협업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사진 115점을 공공저작물로 지정해 '누리 세종학당(nuri.iksi.or.kr)'을 통해 무료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재단과 한국문화정보원은 지난해부터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을 위한 저작권 확보 지원사업을 함께해 이번 성과를 내게 됐다.

공개하는 사진들은 전 세계 한국어교원 및 교육 관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한국문화 사진으로 광화문, 창덕궁, 덕수궁, 북촌 한옥마을, 종묘 등 주요 문화재와 관광지를 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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